(보도자료) 밤하늘의 신비 ‘오로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만나요!!
-사진작가 이숙 초대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 5월 1일까지 운영-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김충남) 섬진강어류생태관이 봄을 맞아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오로라 사진 특별전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사진작가 이숙 초대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를 지난 3월 29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오로라의 생성 원리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섬진강어류생태관 체험누리터에서 진행되며, ‘섬진강 어린연어 특별전’, ‘기후위기, 그린희망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2026. 9. 5. ~ 11. 4.) 기간에는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람료 감면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며, 성공개최를 위한특별 기획전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충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전시는 생태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섬진강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도민 누구나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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