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석 연휴 해양수산전시관 정상 개관 및 섬박람회 혜택까지 제공
- 9월 24일(목) ~ 9월 27일(일), 해양·수생생물 관람부터 전통놀이 체험까지 풍성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산생물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추석 연휴 전기간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 돌산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000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하고,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이 결합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구례군 간전면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수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전시 어종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관람객 중심의 생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투호, 팽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상시 운영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여수섬박람회 활성화를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 기획전도 함께 운영하고,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전시관 무료 관람 ▲전시관 관람객에게 박람회 입장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김두용 동부지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해양수산전시관을 방문해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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