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부끄럼쟁이 자라가 밤이 되자 머리를 내밀어 보내요
자라가 어디에 있지 늘 궁금해하는데
부끄럼쟁이 자라가 어움이 내리자 머리를 쭉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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