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추석명절 달수씨(수달) 인사합니다.
아침부터 누가 찾아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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