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져 가는데 개구리 밥은 아직 여전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 가는데 개구리 밥은 아직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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