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남생이 원샷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을 나는 찰칵소리 맞춰 목을 쭉쭉 뺍니다.
게슴치레한 눈도 크게 뜨구요 오늘은 원샷 사진입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