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두꺼비가 새로 입양되었습니다.
삼천포에 사시는 멋진부부가 두꺼비 한마리를 데리고 생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두꺼비 보러 생태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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