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트로페우 전시 수조 조명을 바꿨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수조 전용 조명이 설치되었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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