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생명의 땅길을 따라 살아가는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보아요.
아쿠아리움인 줄 알았음
처음 입장하자마자 큰 수조에 물고기들 가득가득..
아쿠아리움 같았어요
근데 어머니 아부지는 경로로 무료 입장에 아이들이랑 정말 가성비 있게 잘 관람 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